도현이 작품 - 블레이드 베틀

도현이 이야기 2010/03/24 12:0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현이가 그림 그림입니다.

요즘 도현이는 아빠와 베이 블레이드 배틀에 심취해 있습니다. 팽이 싸움이 너무 즐거운지 배틀하는 내내 연신 히죽히죽 거리는군요.

저녁 먹기전 자기 책상에 가서 크레용으로 뭔가를 슥슥 그리더니 저에게 보여 줍니다. 처음에는 뭔 그림인가 했는데 '베이야~'하는 도현이의 설명에 단번에 이해가 가더군요.

불꽃을 튀기면서 배틀하는 아버지와 아들이라. ㅎㅎ 빨간색으로 불꽃을 처리한 표현력이 놀랍네요.
top

Trackback Address :: http://yujinn.net/tt/trackback/492

Write a comment


나홀로 사무실에... 외롭다. T.T

日常茶飯事-forest 2010/03/15 15:26
오늘부터 경리업무 및 제반 잡무를 당담해주던 내 동생이 나오지 않는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생의 애기 봐주시기 위해서 계시던 어머니도 아버지와 함께 양평에서 안 나오신다.

상무님과 함께 아침 업무를 보니 꽤나 빡시다. 정신 없다.

사람하나 난 자리가 크게 느껴진다. 곧 익숙해지겠지 하고 생각하지만...

오늘 봐야할 업무는 대충 마무리된 지금.

왠지 외롭다. 당분간 이럴건데. 흑 T.T

얼렁 돈벌어서 사람 뽑아서 같이 신나게 놀아야겠다. ㅎㅎㅎ
top

Trackback Address :: http://yujinn.net/tt/trackback/491

  1. yujinn 2010/03/16 12:34 PERMALINKMODIFY/DELETE REPLY

    홧팅!!! 얼른 사람 뽑을 그 날이 오길 바래요~~

  2. 영심이 2010/03/16 15:49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원래 사람 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표가 난다더니.. ㅡㅡ;;

    짧은 글만 봐도..정신없을 것 같아요...
    제가 가서 잔 심부름이라도 해드리고 싶네요...ㅡ,.ㅡ

    바쁘셔도.... 좋은 오후 보내시길 바랄게요 ^^

  3. jenn air gas grill 2010/08/29 09:02 PERMALINKMODIFY/DELETE REPLY

    난이 기사를 사랑

Write a comment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日常茶飯事-yujinn 2010/01/26 11:25
아침에 문득 떠오른 속담이다.
첫인상에 대한 이야기인 것 같기도 하고, 이전의 기억에 대한 이야기같기도 하다.

첫인상. 심어주는데는 얼마 안걸리지만, 바꿔주려면 수없이 많은 노력을 해야한다고 한다.
만일.. 바꿔주고 싶다면, 정말 많이 노력하길.
인상 받은 사람이 바꾸려고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아니고,
심어준 사람이 새롭게 심기 위해서 노력해야하는 부분임.
상대방이 느끼는걸 인정하던지, 바꾸려고 노력하던지.

처음부터 잘해야하는 문제고, 잘못했으면 잘 될때까지 노력해야하는 문제이다.
고집부린다고 될일이 아닌것을 고집부리지 말길.
top

Trackback Address :: http://yujinn.net/tt/trackback/490

Write a comment


결혼 5주년

日常茶飯事-yujinn 2009/12/31 01:56
해가 넘어가기 전에 포스팅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조금 늦게 포스팅을. ^^

지난 12월 11일은 결혼 5주년이었다.
이웃님께 소개받은 던킨 케이크로 특별히 준비를 해보았다.
모자받아보려구~~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5년전이.. 참으로 까마득하게 느껴진다.
벌써 5년? 같기도 하고.. 겨우 5년? 같기도 하고........
한해한해 너무 달라서... 정말 달라서... 항상 적응중이었다. 현재도 적응중...

그래도 기분 좋은 것은, 둘이 결혼했는데, 넷이 한가족이 되어 함께한다는 것.
우리 모두 건강하고, 좋은 꿈을 함께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인듯하다.

5년동안 참 많은 변화가 있었지만, 올해 역시 큰 변화가 있었다.
한해를 마무리하는 글도... 겸하게 되겠는데, 직업이 바뀐 것이 가장 큰 변화일것 같다.

가업을 물려받으면서, 하는 일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고, 세상보는 눈이 달라지고 있다.
가정이 안정되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앞으로의 5년은.. 우리 가정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줄 정말 중요한 기간이다.

회사도.. 기반을 잡아서 새롭게 출발하는 시기이고,
아이들도.. 근간을 잡아주어야 하는 시기이다.
지금껏 해왔던 것 이상으로... 열심히 뛰어야하는 이유가 너무나도 분명하다.

화이팅!
10주년에는.. 그리스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결혼 1주년이 되기 전부터....
매년.. 계속 노래부르리. 꼭 그렇게 될 수 있도록....
10주년에는.. 상도동 엠코아파트에 입주해있길 바라고, 회사가 자리잡길 바란다.
아이들은 10살, 7살이 되니 내 품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을 것 같다.
더불어 나도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할 시점이 될듯하다.
6, 7, 8, 9주년에는.... 10주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기를 바란다.

항상..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라고...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정 유지될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합시다.
사랑해요. :)
top

Trackback Address :: http://yujinn.net/tt/trackback/489

  1. jusilver 2010/01/06 01:06 PERMALINKMODIFY/DELETE REPLY

    결혼 5주년 축하드려요 5년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애가 둘씩이나 되네요..ㅎㅎ
    전 만 6년..7년 되어가는데 이제 하나인데 말이죠.^^;;

    • yujinn 2010/01/06 11:21 PERMALINKMODIFY/DELETE

      이거 yujinn이 포스팅했는데요. ^^;
      아무래도 제가 포스팅한걸로 잘 못 아신듯 하네요.
      그러고 보니 주은양과 결혼년차로는 1년밖에 차이가 안 나는군요.
      둘째 계획은 없으신가요? ㅎㅎ

Write a comment


[14개월] 시준이가 컴퓨터를 끄는 방법?

시준이 이야기 2009/12/31 01:53

시준이의 취미는 컴터 끄기. -_-;
컴터앞에 뽀로로.. 달려가 앉아있는 엄마가 싫겠징.
갑자기 컴터가 꺼져서 보면, 어김없이 시준이가 옆에와서 파란.. 전원 버튼을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었다.

새로운 방법은, 벽에 꽂혀있는 플러그 뽑아버리기. -_-;
그냥 전원 버튼 눌러버리는거보다 더 황당한 방법. 소리소문없이 팍! 꺼지니깐. T.T

그런데.. 어제부터 새로 시작한 방법은 바로........
발가락으로 컴터 끄기. -_-;;;
한발로 낑낑대길래 멀 하나.. 하고 봤더니, 나머지 발로 컴터를 끄는 묘기를 부리고 있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내가 그렇게 한듯.
애들은... 정말 거울이다.

시준이는 딸랑이보다 핸펀을 더 많이 가지고 논다.
전화기만 보면 귀에대고 꼭 걸어다니고, 치솔도 들고 꼭 걸어다닌다.

듣자하니.. 시준이보다 5일 먼저 태어난 사촌오빠 딸래미는, 카드만 보면 좁은 틈에 대고 긁어댄다는..
커커...


정말 애들 앞에서는, 찬물도 못마신다고 하는데... 두 아들 녀석이 쌍으로 엄마를 감시하고 있으니..
이 엄마.. 행동 무쟈게 조심스럽구나.
엄마가 더 노력하마. 미안타~~

top

Trackback Address :: http://yujinn.net/tt/trackback/488

  1. D.wish 2010/01/01 01:37 PERMALINKMODIFY/DELETE REPLY

    으하하, 애들이 귀엽네요. 엄마 아빠의 행동을 그대로 보고 배우니+_+

    조심하세요+__+;; ㅎㅎ

    새해 복 많이받으시고 즐거운 한해 되세요^^

    • yujinn 2010/01/02 15:58 PERMALINKMODIFY/DELETE

      새해에는 더욱 더 조심해야지요. ^^
      드림위시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

Write a comment


◀ PREV : [1] : [2] : [3] : [4] : [5] : ... [89]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