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03
카프리에서 유명하다는 푸른 동굴(Grotta Azzurra).
위와 같은 1.4m 높이의 작은 구멍을 통해서 들어간다.
배에는 4명이 탑승하는데, 구멍으로 들어갈 때에는 모두 눕는다. ^^
동굴을 굽이굽이 깊에 글어가는게 아니라, 동굴 속에 들어가면 바닷물 색을 보고.. 바로 나오는거다.
동굴안에 머무르는 시간은 무지 짧다. 5분? 10분도 안될 듯.
바닷물의 색이 환/상/적. 아래 사진 색이 바로 그것인데, 포카리 스웨트 색깔 같다.
저러한 물 색을 보기에는 아침에 가는 것이 좋다고 한다. 난 아침에 갔다.
단.. 돈은 디게 많이 든다. 동굴 앞까지 가는 배값 + 동굴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작은 배값 + 팁.. 이었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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