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생초코렛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제일 간단해 보였기 때문이지요.
레시피 요기 : http://yemundang.tistory.com/125
그리고 나서 필을 받아서, 처음으로 방산시장에 나가 초코렛 재료와 양갱 재료를 사왔습니다. 그리고 일단 만들어봤습니다. 모양이 제법 그럴듯하게 나왔어요.
반찬꺼리가 아닌, 선물용 디저트를 만들 재료를 사기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방산시장까지 출동하는 제 모습에, 제가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최근 무엇인가가 이토록 나를 움직이고 싶게 한 것이 있었나. 시장가는 길에, 만들면서 설레여하던 내 모습속에 행복이 보였습니다.
가끔은 선물용으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기왕이면 몸에도 좋도록 말이에요. 봐서 이쁘고, 먹어서 맛있고, 주변에 기쁨과 행복을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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