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주, 광명 짐보리에서는 여름행사가 있었습니다. 큰아이 짐보리 1년 6개월, 작은아이 짐보리 2년 2개월, 합해보면 저도 짐보리 3년 8개월차입니다. 꽤 오랫동안 다녔죠?
큰아이는 반포 센트럴시티 짐보리에 1년 3개월, 관악 짐보리에 3개월을 다녔고, 둘째아이는 광명 짐보리만 쭈욱 다니고 있습니다. 이번에 짐보동이도 되었습니다. ^^
다른 짐보리와 다르게, 광명 짐보리는 여름, 겨울 행사를 저녁에 진행합니다. 아빠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신 것이죠. 올해도 온가족이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큰아이는 이제 유치원에 다니지만, 어릴 적 짐보리에 대한 추억을 무척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따라갈 수 있는 짐보리 행사를 둘째보다 더 기다리고 있구요. ^^
오늘 준비물은 수영복, 바캉스 기분을 맘껏 느낄 수 있도록, 아이들도 비치웨어로 입혀갔습니다. 첫째 도현이입니다. 아주 능숙한 포즈로 음료수를 마시는 척! 하네요. 요 자리가 가장 마음에 들었는지, 이후에도 꽤 오랜 시간 이 자리에 있었답니다. ^^
형제가 한 자리에~~ 여름휴가라고 바닷가에 찾아가지는 않았지만, 올해도 바닷가를 가지는 않았습니다. 짐보리에서라도 맘껏 흉내를 내봅니다. ^^
신나는 공놀이, 이런 기구들을 이용해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집에서는 해볼 수가 없으니까요. 아이들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는 것 같아요.
낚시도 즐깁니다. 집에서도 할 수 있지만, 아무래도 아이들도 많고, 좀 더 신나고 화려한 이곳을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저도 뭐 일주일에 1시간이지만, 몰입해서 함께 놀 수 있어서 좋구요. 오랫동안 짐보리를 다니는 이유는, 엄마의 스트레스 해소에도 큰 목적이 있습니다. 주기적으로 아이와 외출할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특히 전업주부에게는요. ^^
원장선생님께서 페이스페인팅도 해주셨습니다. 이 때 만큼은 얌전하게.... ^^
형아가 하는데, 둘째 시준이도 해봐야겠죠? 이 때 만큼은 역시 얌전하게.....
좀전에 그린걸 금방 손으로 문대서, 다시 시도합니다. 고양이로 변신중이에요. ^^
신문지풀에서 물속에 빠진 듯, 신나게 놀기도 하였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움직여서, 제대로 찍힌 사진도 별로 없고, 이번에는 가족사진도 못찍었네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다음 크리스마스 행사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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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하안3동 | 짐보리 광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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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언니^^ 현준엄마예요~~짐보리여름행사 게시글 댓글보고 들어왔어요^^ 반가워요~~
2012/01/08 11:50 [ ADDR : EDIT/ DEL : REPLY ]명절지나고 서윤언니랑 같이 놀러오셔요~~그쯤 되면 집이 좀 정리가 될듯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종종 놀러올께요
그러게요. 함 놀러갈께요. 이 블로그는 거의 개점휴업 상태인데, 업데이트 쩜 해야겠네요. 짐보리 겨울행사부터 말이죠. ^^ 또 놀러오세요~~
2012/01/08 19:00 [ ADDR : EDIT/ DEL ]http://yemundang.com 요기는 자주 업데이트 합니당. ^_^